문의 전에 살펴볼 점

상담에 앞서 작업 대상 나무의 수와 위치를 먼저 정리해 두면 설명이 빨라집니다. 나무가 마당 안쪽에 있는지, 담장이나 도로에 가까운지에 따라 작업 차량과 장비가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선, 처마, 주차 공간, 창문 등 주변 시설물이 나무와 얼마나 가까운지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나무가 여러 그루라면 각각의 위치와 크기가 다를 수 있으니 전체 배치를 한 번에 설명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작업이 필요한 나무의 수와 대략적인 위치
  • 담장, 처마, 전선 등 가까이 있는 시설물
  • 작업 차량이나 사다리가 들어갈 수 있는 진입로 상태

문자로 설명하면 좋은 작업 희망사항

문자로 상담할 때는 어떤 가지를 정돈하고 싶은지, 특별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는지를 간단히 적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담장을 넘는 가지만 정리하고 싶다"거나 "전선에 닿는 부분이 걱정된다", "채광을 가리는 가지만 줄이고 싶다"처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상담 방향을 잡기 쉬워집니다. 원하는 결과물의 느낌을 함께 전해 주셔도 작업 범위를 가늠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사진 촬영 범위 안내

사진을 보내주실 경우에는 나무 한 부분보다 전체 모습이 담기도록 찍어주시면 좋습니다. 멀리서 나무 전체를 담은 사진, 나무와 주변 공간을 함께 담은 사진, 진입로 사진을 각각 따로 찍어 보내주시면 상태를 파악하기 더 수월합니다. 여러 그루라면 전체가 한 번에 보이는 사진과 그루별 사진을 함께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아래 범위를 참고해 주세요.

  • 나무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 사진
  • 나무 주변 건물, 담장, 전선 등 공간이 함께 보이는 사진
  • 작업 차량이나 사다리가 들어갈 진입로 사진

사진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운 조건

사진은 대략적인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나무의 정확한 높이나 전선과의 거리, 지면의 경사, 토양 상태처럼 입체적인 조건은 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전선과의 거리나 고소장비 진입 가능 여부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정확한 판단이 어렵습니다. 이런 조건은 작업 안전과도 관련이 있어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에 최종 범위를 정합니다.

전지·수거 범위를 사전에 합의하는 이유

어디까지 가지를 정돈할지, 잘라낸 가지를 어디까지 치우고 반출할지는 현장마다 다르게 정해집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 범위를 서로 확인해 두면, 작업 후에 생각했던 결과와 다르게 느껴지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비스 권역 안내

서울, 수원, 인천, 천안, 청주, 세종, 대전, 원주 지역은 별도 안내 페이지가 있으며, 경기, 충남, 충북, 강원, 전북, 경북 지역도 상담을 통해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페이지가 없는 지역이라도 문의 자체는 제한이 없으니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거주지가 권역 경계에 가까운 경우에도 상담 과정에서 현장 조건을 함께 확인해 안내해 드립니다.

작업 후 확인 기준

작업이 끝난 뒤에는 처음 협의한 범위대로 가지가 정돈되었는지, 수형이 자연스럽게 보이는지, 주변에 잘린 가지나 잎이 남아있지 않은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담장이나 바닥에 톱밥, 나뭇잎 부스러기가 남아 있지 않은지도 함께 살펴보면 좋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작업이 끝난 직후에 바로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명확합니다.